DMZ OPEN 페스티벌 10월 12일~11월 29일 파주·고양서 열려
임진각 평화누리·고양아람누리 등 | 국제음악제 티켓 예매 중
핵심 정보
보도자료 원문 기준- 기간
- 10월 12일~11월 29일
- 장소
-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고양시 일원
- 국제음악제
- 10월 23~25일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 총 4회
- 에코피스포럼
- 10월 28일 소노캄 고양
신청 · 예약: 국제음악제 티켓은 10월 2일부터 고양아람누리 누리집과 NOL티켓(놀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세부 프로그램과 참여 방법은 DMZ OPEN 페스티벌 공식 인스타그램(@dmzopen_official)에서 확인한다.
문의: 경기도 평화협력과 031-8030-2422

경기도가 10월 12일부터 11월 29일까지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와 고양시 일원에서 '2026 DMZ OPEN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 주제는 '선을 열어 삶을 잇다(Open the Line, Connect the Life)'다. 분단과 경계의 상징인 DMZ의 선(Line)을 열어 사람과 사람, 일상과 세계를 연결하고 새로운 평화의 흐름을 만들어간다는 뜻을 담았다. 주요 프로그램은 DMZ OPEN 전시, 국제음악제, 에코피스포럼이다.
DMZ OPEN 전시는 10월 12일 시작해 11월 29일까지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등을 중심으로 열린다. DMZ를 기억·생태·공존의 서사가 살아 숨 쉬는 복합적 관계의 '무대(STAGING)'로 재해석하며, 안규철, 선무, 박찬경 등 국내외 작가 14명이 참여한다.
DMZ OPEN 국제음악제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총 4회 열린다. KBS교향악단,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말러리안 오케스트라, 밀레니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참여하고, 폐막 공연에는 소프라노 조수미가 밀레니엄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 무대에 오른다.
10월 28일 소노캄 고양에서는 '평화공존의 길을 열다'를 대주제로 에코피스포럼이 열린다. 경기도와 통일부, 프리드리히 에버트 재단이 공동 개최하며 국내외 전문가와 도민 등 35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기조연설은 프랑스 사회과학고등연구원 발레리 줄레조 교수가 맡는다.
“예술과 음악, 국제적 논의를 통해 DMZ의 생태·평화적 가치를 일상 속에서 경험하고, 그 가치가 세계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