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현대미술전 ‘스테이징’ 11월 29일까지 파주서
10월 12일~11월 29일 · 캠프그리브스 일대·임진각 평화누리
경기문화일보 편집국 ·
핵심 정보
보도자료 원문 기준- 기간
- 10월 12일~11월 29일
- 장소
- 민통선 내 캠프그리브스 일대,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 작품
- 국내외 작가 14명, 회화·사진·영상·설치 26점
문의: 경기도 평화협력과 031-8030-2424

경기도와 파주시는 ‘DMZ OPEN 페스티벌’의 하나로 10월 12일부터 11월 29일까지 파주 DMZ 일대에서 현대미술전 《DMZ OPEN 전시: 스테이징》을 공동 개최한다.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작가 14명의 작품 26점이 민통선 내 캠프그리브스 일대(카페그리브스, 스튜디오BEQ, 갤러리그리브스, 다큐멘타 2관)와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전시된다.
전시 제목 ‘스테이징’은 프랑스 과학기술학자 브뤼노 라투르의 개념에서 빌려왔다. 분단과 전쟁의 시간이 겹치고 인간과 비인간의 관계가 얽힌 DMZ를 하나의 무대로 전환해 그 안에서 공존해 온 다양한 존재와 조건을 드러내 보자는 기획의도를 담았다.
박찬경의 〈블랙박스: 냉전 이미지의 기억〉, 데니스 베르치의 〈스테이트 픽션. 겉으로만 중립적인〉, 윤수연의 〈홈커밍〉 연작 등이 전시되며, 자닌 랜더슨, 안규철, 이예은, 이요나, 아브라함 크루즈비예가스, 연진영, 최진욱 등은 신작을 공개한다. 연계 프로그램 ‘전시플러스’에서는 멸종위기 야생생물을 소개하는 《DMZ의 작은 주민들》, 초등학생과 함께 이예은의 작품을 재해석하는 《마음이 모여 터를 잡아요》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예술은 보이지 않던 것을 보게 하고, 익숙했던 공간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한다”
경기도 제공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편집했습니다. (AI 활용) 원문 보기정정 · 반론 요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