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일보

양식어가 42곳에 유용 미생물 26,680ℓ 무상 보급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 4월부터 9월까지 11개 시군 대상

경기문화일보 편집국 ·

핵심 정보

보도자료 원문 기준
보급량
26,680ℓ (계획량 25,000ℓ)
대상
11개 시군 42개 양식어가
보급 기간
4월~9월
미생물 종류
고초균, 유산균, 효모균, 광합성균

문의: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 031-8008-6517

배양기 사진 1
배양기 사진 1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11개 시군 42개 양식어가에 유용 미생물 4종(고초균, 유산균, 효모균, 광합성균)을 무상 보급했다고 12일 밝혔다.

유용 미생물은 양식 수조나 양식장에 있는 유기물을 분해하고 양식 환경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미생물을 말한다.

연구소는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흰다리새우, 쏘가리, 뱀장어, 미꾸라지, 메기, 철갑상어, 관상어를 양식하는 도내 어가에 유용 미생물 26,680ℓ를 보급했다. 올해 계획량인 25,000ℓ보다 1,680ℓ 많은 양이다.

보급 어가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는 수질 개선, 양식 생물 성장 개선, 폐사 감소에 효과가 있다는 응답이 나왔다. 사업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2점, 사업 확대 필요성은 4.9점으로 집계됐으며, 보급량 확대와 사용 방법 안내 교육 등을 바라는 건의사항도 접수됐다.

연구소는 지난해에는 8개 시군 39개 어가에 유용 미생물 25,140ℓ를 무상 보급했다.

“설문조사 결과와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어업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보급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
김성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
경기도 제공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편집했습니다. (AI 활용) 원문 보기정정 · 반론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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