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일보

정조효문화제·능행차 마무리, 로봇행렬 첫 참여

10월 3~4일 정조효공원·융릉 일원에서 열려

경기문화일보 편집국 ·

핵심 정보

보도자료 원문 기준
기간
10월 3일(토)~4일(일)
장소
정조효공원·융릉 일원
능행차 참여
시민 800여 명(둘째 날)
야간행렬 참여
시민 400여 명(첫날)

문의: 문화예술과 축제팀 김다은 담당 031-5189-6654

4일 화성특례시에서 열린 2026 정조대왕능행차에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가운데)이 전통 복장을 한 시민 행렬단과 함께 행진하고 있다
4일 화성특례시에서 열린 2026 정조대왕능행차에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가운데)이 전통 복장을 한 시민 행렬단과 함께 행진하고 있다

화성특례시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정조효공원과 융릉 일원에서 열린 '2026 정조효문화제·정조대왕능행차'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첫날 개막식에서는 지역사회에서 효 문화를 실천해 온 시민을 대상으로 효행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어 사도세자의 묘를 현륭원으로 옮기는 과정을 재현한 야간행렬 '현륭원 천원'에 4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나비 드론과 복사꽃 헌화 퍼포먼스가 함께했다. 창작 뮤지컬 '왕의 길'과 1,000대 규모 드론 라이트쇼도 펼쳐졌다.

둘째 날 정조대왕능행차에는 8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행렬은 동탄과 황계동을 거쳐 정조효공원까지 이어졌다. 정조대왕 대형인형, 효 퍼레이드단, 안녕초·학동초 어린이 어가행렬단, 시민 행렬단, 외국인 행렬단이 함께했다.

올해 능행차에는 '로봇행렬'이 선두에 새롭게 참여해 전통 행렬과 함께 도심을 행진했다. 정조효문화제·정조대왕능행차는 매년 9월~10월 정조효공원에서 열린다.

“정조대왕이 꿈꿨던 백성을 위한 소통과 혁신의 정신은 오늘날 화성특례시가 지향하는 미래와도 맞닿아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화성특례시 제공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편집했습니다. (AI 활용) 원문 보기정정 · 반론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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