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일보

정조대왕 능행차 4일 재현, 시민 1200명 참여

10월 4일 수원종합운동장~행궁광장 · 수원화성문화제 시작

경기문화일보 편집국 ·

핵심 정보

보도자료 원문 기준
행사일
10월 4일(일)
참여 규모
시민 1200명, 말 60필, 1000여 명 행렬
행렬 구간
수원종합운동장~장안문~행궁광장

문의: 글로벌축제과 K-컬처로드팀 홍현아 031-5191-2414

수원특례시는 10월 4일 시민과 함께하는 ‘정조대왕 능행차’ 행렬로 수원화성문화제의 시작을 알렸다.

행렬은 이날 낮 수원 구간 출발점인 노송지대에서 총리대신 채제공이 정조를 맞이하는 장면으로 시작됐다. 이어 오후 3시 30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해 장안문으로 향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장안문에서 행궁광장까지 시민과 함께 행렬에 참여했다.

올해는 시민 1200명이 퍼레이드에 참여했다. 말 60필과 1000여 명의 행렬이 시민 행렬 뒤를 따르며 정조대왕의 1795년 을묘년 원행을 재현했다.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행궁광장에 이르는 길 양쪽은 관람객들로 가득했다.

행렬은 행궁광장에서 열린 정조대왕 입궁 퍼포먼스로 마무리됐다. 이 행사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도 함께했다. 이후 혼합국악밴드 아트쿠도, 국가무형유산 평택곡마단, 댄스크루 팀허니제이 등이 출연한 마무리 공연이 열렸고, 참가자와 관람객이 대동놀이를 했다.

이재준 시장은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에 맞춰 정조대왕 능행차를 ‘케이(K)-컬처로드’로 바꿔 나갈 계획을 밝혔다. 서울과 수원 사이 7개 도시와 협력해 각 도시의 대표 축제와 관광 콘텐츠를 하나로 엮겠다는 구상이다.

“수원화성과 정조대왕은 수원, 나아가 한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 자산”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수원특례시 제공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편집했습니다. (AI 활용) 원문 보기정정 · 반론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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