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일보

경기도, 10월 31일까지 돌발해충 성충기 방제 실시

21개 시군 약 1,450ha 농경지·인접 산림지 동시 방제

경기문화일보 편집국 ·

핵심 정보

보도자료 원문 기준
방제 기간
10월 31일까지
방제 면적
약 1,450ha
참여 지역
21개 시군
대상 해충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갈색날개매미충

문의: 경기도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 031-8008-9426

2026년 돌발병해충 협업방제 현장연시회
2026년 돌발병해충 협업방제 현장연시회

경기도농업기술원이 돌발해충의 확산을 막기 위해 10월 한 달간 돌발해충 성충기 방제를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돌발해충은 국내 토착 해충이 아닌 외래해충으로,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갈색날개매미충이 대표적이다. 이들은 천적이 적고 증식력이 뛰어나며 농작물의 자람을 방해한다.

경기도는 올해 전국 연간 방제 체계에 따라 월동난 조사(3월), 약충기 협업방제(6월), 성충기 발생 조사(8월), 성충기 협업방제(10월)를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10월 성충기 방제는 산란을 사전에 차단해 이듬해 해충 발생 밀도를 낮춘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지난 10월 1일에는 이천시농업기술센터 시험포장에서 무인방제 드론 시연 등 방제 기술을 공유했다. 도는 31일까지 21개 시군과 협업해 약 1,450ha 면적의 농경지와 인접 산림지를 동시 방제할 계획이다.

“주기적인 예찰조사와 협업 방제 체계 강화로 도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이준배 경기도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
경기도 제공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편집했습니다. (AI 활용) 원문 보기정정 · 반론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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