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일보

경기도자비엔날레 연계 '한·호 교류 문화의 날' 이천서 열려

10월 9일 이천세라피아 · 비엔날레는 11월 1일까지

경기문화일보 편집국 ·

핵심 정보

보도자료 원문 기준
행사 일시
10월 9일 이천세라피아
비엔날레 기간
11월 1일까지
비엔날레 장소
이천 세라피아, 광주 곤지암도자공원, 여주 도자세상

문의: 한국도자재단 031-645-0553

한·호 교류 문화의 날
한·호 교류 문화의 날

한국도자재단이 지난 9일 이천세라피아에서 한·호 수교 65주년을 맞아 '한·호 교류 문화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연계 한·호 문화교류 특별프로그램이다. 비엔날레 포커스 국가인 호주의 동시대 도자·공예·음악 등을 소개하고 양국의 문화예술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오지 데이!(Aussie Day)'는 경기도자미술관 잔디마당에서 열린 야외 문화축제다. 김창호 명장과 호주 원주민 공동체 헤르만스버그 포터스(Hermannsburg Potters)가 도자 제작 시연과 관람객 참여형 워크숍을 진행했고, 관람객은 교육 키트로 직접 도자 제작에 참여했다. 호주 재즈가수 '범피(Bumpy)'의 라이브 공연이 펼쳐졌고 호주식 미트파이와 과자 등 현지 음식도 선보였다.

2부 '대지의 서사, 언어를 넘어'는 초청 및 사전등록자를 대상으로 열렸다. 한국과 호주의 작가·큐레이터·공예 전문가들이 '땅과 풍경, 공동체, 공예'를 주제로 창작 경험을 나눴고, 이후 네트워킹과 도자기에 이름과 메시지를 남기는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한·호 수교 65주년을 맞아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를 통해 도자를 매개로 양국의 문화예술을 함께 경험하고 교류할 수 있어 뜻깊었다”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
경기도 제공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편집했습니다. (AI 활용) 원문 보기정정 · 반론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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